주변에 세차를 자주하시는 분들 보면 '아 차를 정말 사랑하시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세차를 해보니, 왜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즐겁게 하다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행복하기도해요 ㅎㅎ 저는 손세차가 처음이라 세차하는 방법을 찾아보니 다양항 방법이 많이 있어요! 이것 저것 알아보니, 세차도 간단히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장비'가 우선 없어도, '세린'(세차 어린이)가 하기에 적당한 장소를 찾았어요! 그곳은 '와이퍼'라는 손세차장입니다!! 세차 순서도 알려주고, 장비가 없어도 바로 구매가 가능하기에 가봤어요~!! 집에서는 조금 멀지만, 그래도 시간내서 해보고 싶기에 얼른 달려갔죠! 와이퍼 세차장은 예약을 해야하기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