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잘 안되네요 ㅜㅜ 이것저것 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ㅎㅎ 그래도 딸이랑은 재미난 시간을 보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딸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보기 위해 하남에 있는 '주렁주렁'을 다녀왔어요!! 집에서 멀지 않고, 또 실내라서 춥지도 않기에 다녀오기에 괜찮은 장소인 것 같아요! 그리고 주렁주렁은 한번 방문하고 재방문할 때에 할인도 해주기에 2번 3번 방문하는 것도 괜찮아요 ㅎㅎ 저희도 벌써 2번쨰 방문이기도 해요!! 들어가자마자 '미어캣'을 볼 수 있어요!!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사람들을 지켜보는데, 정말 귀엽더라고요!! 주렁주렁은 따로 '간식'을 구매하지 않아도 준비되어 있는 간식 통에서 간식을 꺼내 이렇게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더욱..